PDF 파일이 메일 첨부 제한이나 기관 업로드 제한에 걸릴 때, 프로그램 설치 없이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왜 PDF가 커지는지, 어디까지 줄여도 안전한지 기준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파일이 30MB라 첨부가 안 됩니다", "업로드 제한 10MB인데 40MB예요" — 스캔 문서나 간행물 PDF에서 자주 겪는 일입니다. 원인의 대부분은 안의 이미지이고, 적절히 압축하면 용량을 크게 줄이면서도 읽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PDF 용량의 대부분은 내장된 이미지입니다. 스캔 문서는 페이지가 그대로 사진이라 특히 큽니다. 반대로 텍스트 위주의 PDF는 수백 KB 수준이므로 압축할 게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웰컴스 PDF 도구의 압축 기능을 쓰면 설치 없이 처리됩니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므로, 계약서·증빙 서류처럼 외부로 나가면 안 되는 파일에도 쓸 수 있습니다.
PDF를 뷰어에서 열어 인쇄 → 프린터를 "Microsoft Print to PDF"로 선택해 다시 저장하면 용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급할 때 쓰는 방법이지, 원본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문서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어도비 Acrobat 등 전용 프로그램은 품질·해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주 스캔 문서를 다뤄야 하는 사무 환경이라면 검색할 가치가 있고, 가끔 쓰는 수준이면 온라인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 용도 | 목표 | 참고 |
|---|---|---|
| 이메일 첨부 | 10MB 이하 | 서비스별 상한 10~25MB |
| 기관·관공서 업로드 | 안내된 제한의 80% | 여유 두기 |
| 화면 열람용 | 1~5MB | 품질 표준이면 충분 |
Q. 압축하면 인쇄 품질이 나빠지나요?
품질 설정을 높게 두면 인쇄에도 문제없습니다. 화면 전용이라면 중간 품질로 크게 줄여도 됩니다.
Q. 여러 PDF를 합치니 용량이 커졌어요
합치기와 압축을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합치고 나서 압축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Q. 압축을 여러 번 해도 되나요?
이미지 품질이 단계적으로 떨어지므로, 원본을 남겨두고 결과물이 목표에 못 미칠 때 한 번 더 하는 정도로 하세요.
스캔본은 압축 효과가 크고, 서버 업로드 없는 브라우저 도구로 품질 표준만 잡아도 대부분의 첨부 제한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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